잔다리 뮤직스트리트
라이브 음악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에게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야외 무료 공연을 준비해 소개하고, 이를 통해 유료 라이브 클럽 공연까지 연결시키는 대중적인 야외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2018년 9월 29일, 홍대 상상마당 앞 야외무대와 신디 티켓 라운지 앞에서 열렸으며 야외무대 관객 합계 7,000여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출연진 : 에이치얼랏, 킹스턴루디스카, 십센치, 김슬기, 혹시몰라, 정흠밴드 등 11여팀)
또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홍대 인근 라이브 클럽 및 공연장 5곳(클럽FF, KT&G 상상마당, 롤링홀, 벨로주 홍대)에서 열렸으며 라이브 클럽 관객 합계 1,000여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출연진 : 서교동의 밤, 짙은, 갤럭시익스프레스, 3호선 버터플라이, 더 베인, 아도이, Cinema staff, 죠지 등 14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