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POP STAGE

 


Phum Viphurit(태국), 羊文学(일본), No Party for CaoDong(대만) 등의 공연을 홍대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시안팝스테이지. 

아시아 지역의 뮤지션들과 한국 인디 음악 씬의 교류를 위해 열렸던 아시안팝스테이지(주관 서울인디뮤직페스타)가 12월 9일, 12월 21일 열렸습니다.

12월 10일(서교스퀘어)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아오바 이치코(ICHIKO AOBA)와 김사월, 기묘하게 아름다운 일렉트로닉 듀오 살라만다가 출연하였고, 12월 21일(왓챠홀)에는 밝고 청량한 태국의 뜨는 인디팝 밴드 욘라파(YONLAPA)와 지금 가장 뜨거운 한국의 두 밴드 해서웨이와 설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12월 10일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