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POP STAGE
Phum Viphurit(태국), 羊文学(일본), No Party for CaoDong(대만) 등의 공연을 홍대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시안팝스테이지.
아시아 지역의 뮤지션들과 한국 인디 음악 씬의 교류를 위해 열렸던 아시안팝스테이지(주관 서울인디뮤직페스타)가 9월 22일, 11월 15일 열렸습니다.
9월 22일(무신사 개러지)에는 yonawo와 민수가 출연하였고, 11월 15일(무신사 개러지)에는 wendy wander와 라쿠나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9월 22일
11월 15일